누구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사회형태가 그래보여서요
웃게에 올리긴 좀 뭐하고 공감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웃어으면 좋겠네요
1 등급-똥과 된장을 구별하는 사람
경험과 많은 학식으로 육안으로도 구별할 줄 아는 사람들.그러나 몇몇 똥들이 된장보다 더 된장같이 보여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소수로는 아예 똥을 된장으로 반대로 배운 사람도 있다.
2 등급-맛을 보고 구별해내는 사람
똥과 된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나 먹고나서야 알기때문에 나중에야 후회하며 치를 떠는 다수의 사람들."나는 냄새가 나서 안먹었다"는 소리를 자주하며 다수에 휩쓸리는 일반적인 형태의 사람들이다.
3 등급-먹고도 모르는 사람
문제가 되는 사람으로 먹어도 모른다.똥을 된장으로 우기기도 하고 차이가 없다고도 하고 오히려 똥이 영향가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자기동네에서 나오는게 된장이고 다른동네에서 나오는게 똥으로 아는 부류도 꽤 있다.
예외 등급-똥을 된장이라고 속이고 파는 사람들
자기의 이득을 위해선 남들이 똥을 먹어도 개의치 않는다.사람들이 똥과 된장을 구별하게 되는것도 바라지 않는다.이들의 목적은 똥을 된장처럼 보이게 하는데에 있다.아예 된장을 없애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한다.주고객은 3등급이지만 이들의 대다수는 1등급이여서 3등급과는 사는게 다르며 그들을 잘 알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