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들을 대표라고 뽑아놓고
평소에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아무 생각없으니 상식적인 답변도 못하고
질문하는 넘도 미리준비한 질문도 수준이 아어
정부의 해야할 역할? 기업이 해야할 역할??
딱 저 초등학교때 일주일에 한번 하던 학급회의 떠오르네요.
ㅇ ㅏ
이런것들 보면 볼수록 노통이 너무 그립네요.
평소에 얼마나 책을 읽고 연구를 많이 하고 생각을 해왔으면
어떤질문을 해도 막힘없이 대답.
상고출신 고졸 대통령이라고 까는것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