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퍼올려고 했지만 이거 저작권법 무서워서 그렂도 못하고 쩝..
이참? 맞나 외국인인데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하던 사람
한국 관광공사 장으로 임명됐다네요
기사를 보니 이사람이 참여 정부때 재경부 차관 지내다가
한나라당 입당하고 지난 대선 캠프때
이명박씨의 한반도대운하 특위 특별 보좌관으로 있었다고 하고.
대운하 예찬론자라고 하네요..
쩝 먹힐만한게 아직도 남아있는지 몰랐네요
kbs, sbs ytn, 아리랑 각종 공사등은 웬만한건 다 물갈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뭐 개인적으로 코드인사가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잘알고 잘 생각해서 다음에 잘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