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학살 [심바님 편집]

생존권을 위해 싸우며 고통을 당하는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휴가떠나는 대통령..

직무유기..수수방관 하는 노동부..

부실경영의 책임 노동자에게만 지우고 회사 파산시키고

땡처리해서 도망갈궁리나하는 사측..

협상노력?? 글쎄 내생각엔 이미 협상전에 파산시킬작정으로.

.이 모든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시키려는 요식행위로 보이던데..

그리고..용산참사의 기억은 저멀리 캐비넷에 잠궈두시고

오늘도 불철주야 발암물질가득한 최루액을 노동자들에게 뿌려대고

임진왜란당시 성을 둘러싸고 왜구들하는짓 흉내내는  우리들의 견찰 여러분,,

우리들은 이것을 한여름의 학살이라고 합니다

로보캅 경찰은 무자비한 폭력을 당장 멈춰라

왜 쓰러진 사람 헬멧까지 벗겨가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냐?

니네가 그러고도 경찰이냐.

왜 노동자들이 살인이라도 했냐?

왜 국민을 다 죽이려 하나?

대통령은 휴가중..

영양가 없는 '부시'상전   따까디리고 와서

지말대로 될 줄 알고 '안심'하고 놀다가..

"새" 되아 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