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섀퀴처럼 나도 말해보겠다능 [RB님 글]
이재오 "'국민의정부·참여정부' 10년은 권력부패정권" => 뉴스읽기
핵심망언: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부터 주요 요직에 있던 사람들과는 민주화운동을 같이 하고 감옥도 같이 간 사람이 바로 나이다. 이들 정부의 권력부패가 너무 심해 당시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한 뒤 이들과 강력히 싸웠다.
나도 한 마디:
1. 난 여자로써 다른 여자들이 너무 헤프게 대주는 것 같아 청량리로 가서 그 쪽 언니들과 같이 몸을 팔며 헤프게 사는 직딩 언니들을 씹었다.
2. 난 남자로써 다른 남자들이 여자 따먹는 얘기만 하는 데 신물이나
몰카를 설치해 야동을 찍으며 멀쩡남들을 혐오했다.
3. 난 엄마로써 다른 엄마들이 자녀 인성교육에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아
밤 12시까지 초등생 아들애에게 과외를 시키며 다른 엄마를 증오했다.
4. 난 대한민국 정치인이 너무 위선적인 것 같아 일본 군부와 손잡고
한국을 일본에 넘기며 대한민국 정치인을 증오했다.
5. 난 여자로써 몸매만 신경쓰고 명품만 밟히는 여자들이 싫어서
단식원에서 급살빼며 외모몰입풍조를 경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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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확실한 게 있다.
네 말이 MBC "개그야" 보다는 웃기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