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번 소비자의견 전달합니다◆SK텔레콤, XX일보 편향광고로 전환.. 혹시 국정원이가 전화??
작년까지만 해도 개념광고하더니.. 금년들어 대놓고.. XX일보 편향광고하네..
XX일보 편향광고 좀 고마해라~! XX일보가 그렇게 사랑스럽냐~?
나 하나 불매한다고 니덜이 변할 것도 아니고
SK텔레콤(02-6100-2114 휴대폰 114 팩스 080-801-6272 이메일 t-um@sktelecom.com)에
나 혼자 정중하고 정당하게 소비자 의견만 전달하마~ 협박, 강요, 욕설 안 한다~
"귀사는 XX일보에 집중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귀사가 XX일보 독자만 고객과 소비자로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론편향 광고는 고객과 소비자를 차별하는 행위이고 기업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객과 소비자는 동일한 돈을 지불하고 있는데 반하여
귀사는 고객과 소비자가 지불한 돈으로 XX일보를 집중 지원,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정책은 언론을 바른 방향으로 유도해야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윤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고객과 소비자가 지불한 돈으로 XX일보만 지원, 육성하지 마시고
XX신문에도 동등한 광고를 부탁드립니다
광고중단 항의가 아니며 언론편향 광고정책 개선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의견 반영은 소비자기본법에 보장된 권리이며 개선될 때까지 요청하겠습니다"
- 소비자기본법과 소비자의 8대 권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30379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신문고 (소비자에게 막말, 욕설, 무시하면 신고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33643
- 언론편향 광고는 개선됩니다 (XX일보에 광고비 많이 퍼주는 회사명단)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9827
- 소비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회사
1) 농심 : 소비자 의견을 받아 들여 신문광고 중지, 계속 지켜주길 바래~
2) 삼진제약 : 소비자 의견을 받아 들여 언론편향 없는 동등광고 실시, 계속 지켜주길 바래~
3) 광동제약+광동생활건강 : 소비자 의견을 받아 들여 언론편향 없는 동등광고 한다고??
6월에는 [3.72 vs 1.40]으로 XX일보에 2.6배 더 했네..
7월에는 [2.36 vs 0.70]으로 XX일보에 3.4배 더 했네.. 언제 개선될라나??
4) 삼성 : 불매운동 한다고 수사한다는 검찰.. 세계적 토픽감..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구매운동을 하든, 불매운동을 하든 뭔 상관인겨??
불매 노하우 총정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89960
5) 자유투어, 롯데관광 : 니덜 말고도 관광회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