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알아서뭐슬 작성일 09.09.17 2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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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 구당선생님 나와서 침으로 흉터도 없애고

암환자도 고치는거 방영된적 있죠.

그 분이 한말중에 의사는 사람을 잘 치료하면 그게 진짜 의사다 자격증이 의사가 아니다. 라고 했다네요 뭐 제가 들은건 아니지만. 

 

현직 의사들은 어떤각도에서 생각할지 모르지만 침의나 접골사 기타 대체의학에 관련된

수기요법에 대해 업을 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의료법 59조에

(의료류 사업자)

1. 제 24조의 접골사 침구사 구사는 그행위를 업으로 할수 있다 (보건 복지부령) 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협회인지 한의사 협회인지 몰라도

로비를 제대로 뗬군요.

요번에 아예 이런 법적 근거마져 없애려고 하네요...

자꾸 때마다 침구사 제도 부활을 들먹거리니 귀찮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두번다시 입도 뻥끗 못하게 하네요.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는다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건복지 가족부에 의견을 모아주세요.

 

사람몸의 메커니즘은 다양한 방법에서 치료가 됩니다... 음악으로도 치료가 되고 색깔로도 치료가 되고

일상 생활의 사람과 사람의 대화로도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몸은 사람이 주무르고 문지르고 꺽고 누르고 해서도 많은 병을 치료 할수 있습니다. 위궤양이나

만성두통 그리고 기타 감기 조차도 손으로 치료한다면 믿겠습니까?

정신병도 13귀혈이라고 해서 정신분열증도 치료 하고요 침으로 우울증이나 심지어 자폐증도 치료 가능합니다

꼭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치료 되는게 아닙니다.

 

디스크도 침과 뜸으로 치료가능하고 카이로 프랙틱이나 정골요법 이소가이요법 추나요법 꼬리뼈를 교정하여 치료 가능합니다.

현대의학의 불치병인 많은 질병들이 한의학에서는 어렵지 않게 치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수많은 좋은 치료법이 있고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유행처럼 번지기도 합니다...

현직 의사들이 그들을 찾아가 배우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국의 의사들은 이런 다양성을 제도권안에 두어 이런 좋은 기술을 가진사람들을 무슨 범죄자 취급이나 하지요.

심지어는 없애려고 노력까지 합니다. 의사들은 오진으로 사람 안죽입니까? 아마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의료사고가 엄청 많을걸요?

하지만 대체의학 하는 사람 대부분은 정말 안전합니다. 일단 사람몸에 칼도 대지않고 주무르고 만지고 마사지하거나 침 몇개꼽습니다.

또 뜸을 뜨거나 하지요 이게 진짜 의사들보다 위험합니까?

 

또 이게 한의사만 정말 해야 하는정도로 아주 위험한 겁니까? 아님 한의사들 밥벌이에 방해가 됩니까?

 

현직 의사들은 한 환자에게 얼마나 많이 정성을 들입니까?

한 평균 5분정도 들입니까?

그걸로 가능해요? 가능할지 궁금하군요...

 

우리 대체의학은 환자가 아프기 전에 환자가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의학입니다... 평균 40분이상 시간이 소요 됩니다.

흉추 6번 7번이 삐뚤어지면 속이 자주 쓰리거나 신물이 넘어오거나 만성 위궤양에 시달립니다. 그럼 제가 6,7번을 교정하면

만성위궤양이 특별한 치료 없이도 깨끗하게 좋아지기도 합니다. 신기하지요.

 

사르코지 대통령의 주치의도 대체의학 하시는 분입니다. 이정도로 대체의학은 ND(natural doctor)라고 현 의사와 동등하게 대우해

준답니다. 진짜 인본위주의 치료가 대접받는 세상이라 생각듭니다.

 

 

여러분 침구사제도 부활에 도움을 주십시요 보건 복지부 들어가 댓글하나만 남겨주세요 부탁합니다....

 

복사해서 들어가세요...

 

http://www.mw.go.kr/front/jb/sjb0403vw.jsp?PAR_MENU_ID=03&MENU_ID=030403&page=1&BOARD_ID=200&BOARD_FLAG=&CONT_SEQ=219430&SEARCHKEY=&SEARCHVALUE=&SCH_SILKUK_ID=&SCH_DEPT_ID=&CREATE_DATE1=&CREATE_DATE2=

 

침의에 대하여....

진정한 침구사가 되려면
5살부터 침놓는 연습을 해야 약 40살이 되면 제대로 된 침을 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 선조들은 침의들의 자식들을 5세부터 침을 잡게 했습니다.

침구사집안은 대대로 침구사죠 그래야 진정한 침술을 펼칠수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침의와 약의로 구분한것도 이것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대학나와서 그것도 다는 아니지만 약의로 졸업과 자격증을 따고 그다음에 침을 배우죠

지들이 6년 정규과정 얘기하는데 웃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해요... 6년 진짜 6년? 내가 보기에는

한 2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들이 진짜 우리 조선시대때 침의들을 따라 잡을수 있다 생각합니까?

잘생각 해야 합니다... 침술을 그리 쉽게 배우는게 아닙니다.

 

조선시대 허준이 침 놓고 그러죠 허준은 약의지 침의가 아닙니다.. 허준 당대 최고의 침의는 허임이라는 침의가

있었습니다.... 허준드라마가 너무 외곡되어서 허준선생이 막 침놓고 다니죠 이거 전부 뻥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FTA 2012년 되면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의 침술을 펼치는 침구사들과

경쟁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한의사들요 진짜 그때부터 손까락 제대로 빨아야 합니다...

 

침구사 제도 부활이 시급합니다

 

올만에 글올리면서 이런글올려 죄송합니다... 진실을 말하려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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