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쌍욕하는 LG파워콤

짜장박사 작성일 09.09.21 0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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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당한 모욕이 첫 번째 이유이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허술한 대기업의 아웃소싱 시스템으로 인해 피해받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로 제보를 하고자 합니다.

대기업은 자기네들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 외부 아웃소싱업체와 계약을 하고 일을 시키면서 이에 따른 부실한 관리 감독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생기면 슬쩍 나몰라라는 입장을 취하며 너희들끼리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자세에 대하여 고발하고자 합니다.   

소비자가 상대하는 ‘LG파워콤’직원이 그 회사 정직원인지 아웃소싱직원인지 일반소비자가 어떻게 압니까, 소비자는 ‘LG파워콤’이라는 브랜드만을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안의 구조는 알기도 어렵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LG파워콤‘본사가 아웃소싱업체에 대해 계약상의 이유로 관리가 어려우다면 그때는 회사의 관리능력 부족을 인정하고 널려있는 아웃소싱업체를 빨리 거둬들이고 관리가 가능한 자기 직원들로만 사업을 해야하는 것이 소비자들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제 몸집불리기만 치중하고 소비자들에게 대한 가장 기본적이 서비스정신마저 무시하며 자질이 떨어지는 외부인력들을 마구잡이로 가져다 쓰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LG파워콤‘이라는 브랜드만을 보고 제품에 다가가다 저같이 피해를 입는 선량한 소비자가 양산되는 것입니다


본사직원의 말로는 하청업체와 계약상의 이유로 그들을 관리감독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제도적으로 소비자을 현혹하는 광고를 내보내는 대기업에게 그렇게 관리가 않되는 하청업체와는 계약을 하지 못하게 한다던가, 피라미드 꼭지점에 있는 대기업이 하부에 있는 하청업체가 저지른 실수를 뒷짐지고 방관하지 못하게 하는 무한책임의 의무를 지게하는 제도를 법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대기업이 하청업체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할 경우에는 - 관리능력이 부족한 대기업은  제도적으로 아웃소싱에 대해 제제를 가해 심하게는 소비자와 살이 맞닿아 있는 서비스부분은 아웃소싱 자체를 못하게 하는 패널티를 줘서라도 책임있는 본사 체제만으로 운영하여 다시는 이런 회사로부터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는 방법이라도 마련해야 합니다.


'LG파워콤‘이라는 브랜드로 물건을 팔았으면 본사, 아웃소싱 이런 사족을 거두고 본사에서 제작한 몇천억원이 광고속의 브랜드만을 보고 피해를 입은 선량한 고객들에게 본사가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함은 두말할 필요없이 당연한 얘기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특히 통신업체에서 이런 폐단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얼마나 양적으로만 팽창되있고 질적서비스는 후진성을 못미치는 단적인 예로써 IT강국 - 인터넷 보급률 1위인 현재 우리나라의  참으로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아래는 이런 글을 쓰게된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당한 내용입니다



저는 현재 LG파워콤을 2년9개월동안 사용하고 있는 낼모래 마흔이 되는 나이의 장기고객입니다.

약 1주일전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LG파워콤에서 온 전화인데 인터넷전화를 신청하면 여라가지 혜택을 주겠다고 온 영업전화였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전화에 피해를 본 경험이 있던지라 여러 가지 사실을 확인한후 그말이 사실이라면 별문제가 없을것 같아 신청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설치기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그분으로부터 어제 들은 내용과 계약내용이 틀린것을 확인하고 설치를 취소하였습니다 화가 많이 나기는 했지만 이런사람들이 하는일이 다 그렇지, 가입 않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에 다시걸어 따지지는 않고 혼자 분을 삭혔습니다.


그러고 난후 2일후.. 사건의 본론은 지금부터 입니다.

처음에 가입요청을 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부터 다짜꼬자 가입신청을 해놓고 왜 취소를 했냐고 따지듯이 말을 밷어왔습니다. 저는 당신들말을 실뢰할수 없어 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고 이후 이LG파워콤 직원이 쏟아내는 말들은 걸작이었습니다.

어느 말 한마디 하나하나 공손함은 찾아볼수가 없었고 온통 시비조에, 내가 잘몰라서 그런다며 훈계하는 말투가 줄을 이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도 지금 나한테 시비걸려고 전화를 했냐고 받아쳤고 그LG파워콤직원 나이까지 물어보았습니다. 그LG파워콤 직원은 나이가 21살이라며 도전적이 말투는 계속이어졌습니다.

나는 재차 당신들회사를 신뢰 할수없다고 거절의사를 분명히 했고 나는 더 이상 전화를 이어나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러자 그 LG파워콤직원은 “한달에 얼마내요?”라며 건방진 말투로 대뜸 물어왔습니다. 뭘 얼마내냐니.. 지금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얼마내냐고 물어온 것이었습니다. 난 대답할 가치도 못느꼈지만 빨리 전화를 끝고 싶은 마음에 31,000원을 낸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대뜸 “25,000원으로 해주께요! 그럼됐죠??” 전혀 공손하지 않고 무슨 적선하듯이 기분상하게 하는 말투로..


누가 거지도 아니고 나는 기분이 더욱 상해서 않하겠다고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였지만 그 LG파워콤 직원의 거칠고 호전적인 말투틑 계속되었습니다. - 이것은 상품 판매 권유 목적이 아니라 시비를 걸기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을 정도로..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내었고 소속과 이름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지금부터 이 LG파워콤직원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무터 고객과 국내 대기업 서비스업체의 직원의 관계는 이미 사라졌고 그런회사 직원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라고 믿을 수 없는 - 길 가다가 마주친 동네 양아치라고 밖에 할수 없는 욕설과 비방들이 텨져 나왔습니다.


한동안의 말싸움이 이어졌고 그 LG파워콤 직원은 나한테 그런식으로 살지말라는 말을 하며 전화를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난 화가나서 찍힌 번호로 다시 전화를 하였고 그 LG파워콤 직원의 욕설은 다시 이어졌고 끊으면 다시걸고 끊기고 다시걸고.. 몇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런 말싸움도중 그 LG파워콤직원은 날 오히려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고 엄포를 주었고 전화상 모욕죄로 고발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 LG파워콤 직원과의 통화에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욕을 들은 것은 두말하것도 없고 “죽여버린다” “너의 회사가 어디냐, 거기 있어라 가서 없애버리겠다” 등 협박을 당했습니다. 국내 서비스업 대기업 LG파워콤 직원에게 말입니다.


마직막에는 “너 이XX 내가 먼저 전화를 끊는지 니가 먼저 전화를 끊는지 보자”며 협박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완전히 ‘덤빌테면 덤벼라, 넌 나한테 까불었으니 가만히 있지 않겠다’ 였습니다.


전 다툼도중 내 나이를 밝혔음에도 그 LG파워콤 직원은 그런것은 아랑곳하지않고 고객인 나에게 쌍욕을 퍼붇고 협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구매자, 판매자 관계를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낼모래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나이 반밖에 않되는 사람에게 그것도 국민을 상대고 서비스를 한다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직업에게 근 40년 동안 들었던 욕보다 더 많은 욕을 듣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 이것은 그냥 넘어갈수 없어서 강남역에 있는 LG파워콤 본사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고객정보 보호팀의 대리 한분을 만나서 자초지정을 말했습니다.

그분은 3일후에 연락을 주겠다며 자기가 처리해 보겠다며 3일후에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난 그이후에도 분이 가시질 않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다음날에도 일을 제대로 할 수가없었습니다.

내가 3년 가까이 돈을 100만원 가까이 물건을 팔아준 곳에서 무슨 혜택이나 고마움을 표시받지는 못할망정 물건은 더팔겠다는 내가 의도하지도 않은 영업 전화를 받아 40년 가까이 느껴보지 못했던 모욕감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지금까지 일도 제대로 손에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3일후인 오늘(9월17일) LG파워콤 본사 대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 문제직원은 퇴사처리되었다는 것입니다. 난 어떻게 이렇게 빨리 처리가 될수 있나 의문을 보였지만 그동안 문제가 있던 사원이라 그냥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난 의문이 가시지 않아 무슨 인사를 그렇게 빨리 처리할 수가 있고 당신들이 그렇게 일을 처리했다면 그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지금부터가 또 가관입니다. 그 증거는 보여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그 직원이 속해있던 곳이 계약이 되있는 곳이고, 그계약은 다이렉트로 된것이 아니라서 직접 공문도 받을수가 없고... ... 알지 못하는 그리고 알고 싶지도 않은 회사 시스템 얘기로 일관하더니 이렇게 해결된 것으로 그냥 양해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해결이 됬다는 얘기입니까, 그문제 직원을 내보내는 것으로 해결을 보려한다면 회사에서는 절차가 있고 그절차는 다 서류로서 남게 되는것인데 그결과를 기록한 서류를 공문으로 보여달라고 하는 요청에 그럴수는 없다고 하니 어떻게 신뢰를 할 수가 있습니까.


만약 LG파워콤 회사 자체에서 이런일들이 너무나 비일비재하고 이일도 유야무야 대충해결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소비자를 존중해야하는 서비스없체가 그것도 조그만한 영세 업체도 아닌 시스템이 체계화 되있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LG파워콤에서 그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그처리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 주는것이 무었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이곳은 본사이고 문제를 일으킨 직원은 저기 밑에 수주 받아서 하고 계약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상태이므로 다이렉트로 공문을 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계약도 않되있는 시종잡배에게 회사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 아무런 검증없이 일을 시키고 그 열매는 따먹으면서 그로 인해 발생되는 부작용과 문제는 나몰라라 하는것이 진정 LG파워콤의 본모습입니까

  

어느 다른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나는 LG파워콤의 하청업체에게 그동안 100만원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것이 아니고 - 이번에도 하청업체와 따로 상대한 것이 아니고 - LG파워콤이라는 브랜드와 회사를 보고 물건을 구입하고 계약을 하고 그들이 보내준 그들의 이름인 'LG파워콤‘이라고 써있는 요금명세서에 돈을냈던 사람입니다


그 하청업체의 이름으로 된 물건이었다면 사지도 않았고 상대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이런문제로 문제가 생기고 나면 그문제는 하청업체에서 생긴 문제이니 우리가 더 이상 해결할방법이 없다라고 발뺌을 하니 이것은 대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이고 심하게 말하자면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이번경우만 하더라도 하청업체이던 서브업체이던 간에 그런 질적으로 않좋은 직원을 계속 일하게 하면서 저같은 피해자가 양산되게끔 한것은 전적으로 본사의 관리감독의 책임입니다. 그 직원은 예전에도 그런일이 자주 있어서 이번에 내보내게 됬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저말고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며 겁에 질려 아무말도 못했던 여성 피해자들은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요즘 더욱 경쟁이 심해진 통신업계속에서 본사의 이익을 위해서 검증없이 아무나 일을시키고 그에 따른 폐단을 책임지지 않은 LG파워콤 본사의 행태는 이번에 제가 겪은, 아니 이미 여러 사람들이 겪었을 피해의 공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방금전에도 LG파워콤의 고객관리센터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저와 다툼이 있었던 자가 몸담고 있는 곳이 강서영업소 인데 그곳에서 일처리가 어떻게 됐다는 공문을 받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관된 답변이었습니다. 그냥 처리됬으니 믿으라는 겁니다


회사라고 하면 아무리 체계가 없는 엉터리 회사라고 하더라도 상하구조가 있고 시스템이 있고 부서 상호간 소통방법이 있을텐데 이 대기업이라는 LG파워콤은 강서영업소가 뭐가 그리 무서운지 그들에게 그러한 공문도 요구할수도 없고 받을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쪽에서도 인사처리한 내용은 ‘인간의 목소리’로 밖에 확인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회사를 다녀보신 분은 잘아시겠지만 아무리 작을 사안이라도 사내안에서의 의사전달의 기본은 공문인데 그런 공문은 만들수도 받을 수도 없고 어려운일이라고 합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그동안 이렇게 기가막힌 회사 믿고 한달에 몇만원씩 지불했던 것입니다.


나는 인번일은 LG파워콤이 자기회사의 불량사원으로 인해 받은 고객의 엄청난 피해를 회사차원에서 보호하려 대충 무마시키고 아무런 초치도 취하지 않으면서 그피해를 고스란히 고객인 저에게만 떠넘기고 피해자를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저를 더 큰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책임지지도 못하고, 힘이 닿지도 못하여 건트롤이 않되는 집단에게 LG파워콤이라는 이름으로 마구잡이로 일을 시키고 그집단과 고객과 문제가 발생하면 ‘중계자’의 입장에서 관망하며 슬쩍 피해가는것이 LG파워콤의 영업노하우입니까


본사 대리의 자신들은 ‘중계자’라는 말이 아직도 귀에 거슬립니다.

우리는 사업등록이 뭐라고 되있는지도 모르는 당신네들의 영업소 이름을 보고 계약한것이 아니고 'LG파워콤‘이라는 문패를 보고 물건을 산 것입니다.


본사 대리는 본사에서 강서영업소에서 공문을 받아서 그것을 보여줄수 없는 이유가 본사에서 그에 대한 ‘확인과 책임을 질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불미스러운 일에는 책임을 지기 싫다는 애기겠지요.

‘LG파워콤’이라는 이름으로 일년에 몇천억씩 광고를 하면서 자기네들이 책임을 질수 없는, 지고싶지 않는 일반하청업체들에게 일반소비자들을 상대하게 하고 그에 대한 과실은 다 따먹으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여기는 본사이니 약간의 성의만 보이고 나몰라라 하는 것이 지금까지 'LG파워콤‘이 시장을 확대할수 있었던 전형적인 경영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일반소비자는 당신네들의 사업구조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알지도 못합니다. 'LG파워콤’이라는 이름으로 물건의 광고를 했고 그것을 보고 소비자가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 생기거나 회사 시스템의 구조적 허술함에 의해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받았다면 그에 대해 시스템이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족을 붙이기보다 'LG파워콤‘ 본사는 피해입은 소비자가 납득할수 있도록 끝까지 일을 처리하고 해결해야 하는것이 대기업의 양심이며 책임입니다.      

  


저는 ‘LG파워콤’에게 물어봅니다

직원교육, 아니 그들이 주창하는 하청업체와 계약할 때 고객이 좀 불쾌하게하거나 화를 내면 맞서서 욕하며 받아치라고 합니까.

그런 것에 대한 아무런 지침 같은것 없이 교육을 하거나 계약을 합니까


오늘 그 본사직원에게 들은 말대로라면  본사는 아무런 힘이 없어서 밑에서 고객들과 진흙탕 싸움을 하여도 아무런 관섭도 못하시겠지요..


LG파워콤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꼭보셔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마음에 않드는 고객이 있으면 맞서 싸우십시오. 심하게 욕하셔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본사는 인사권이며 인사관련된 사항을 보고 받을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위책임자에게 말씀잘해서 며칠쉬고 다시오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다녀오셔서 실적만 더 잘내면 되겠지요.   

LG파워콤본사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질이 않좋은 불량직원을 방치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인사결과를 공문으로 확인해주길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그리고 통신업계의 경쟁과열로부터  아무런 검증없이 마구잡이로 일을 시키고 본사에서 책임져주지도 못하는 LG파워콤이라는 문패 사용권에 속아 저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그로인해 선량한 고객이 어처구니없이 피해자가되고 이런피해자가 계속 양산이되어도 그것을 결국 책임지지도 못하고 방관하는 LG파워콤은 몸집 부풀리기만을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업체답게 서비스질을 향상시켜 3년 가까운 오랜기간동안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충실했던 고객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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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게시물을 작성하고 아고라와 이곳을 검색해 보았더니 'LG파워콤‘직원에게 저같이 욕먹은 고객들이 한둘이 아니시더구요.

‘LG파워콤’이라는 회사는 직원들에게 고객을 상대할 때 필살기로 '욕지거리‘를 하라고 적극 권장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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