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정말 재미있어요...

Revante 작성일 09.11.12 0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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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 호출을 받았다’ ‘선배들로부터 왕따당했다’ 등 누가 썼는지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이 10일 오후부터 올라왔다. 이 씨의 소식이라는 글들이 휴대전화,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루저에 대한 신상공개를 반대하는

 

기사의 일부분을 가져온 것입니다.

 

보수 언론 중 한 곳 입니다.

 

재미있군요.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폭로하는 건 저런 네티즌들보다

 

더 무서운 것들이 있는데 정작 그것은 말하지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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