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비토 : 155cm
마이클 J 폭스 : 163cm 영화 백튜더 퓨쳐로 유명하죠.
더스틴 호프만 : 167cm 영화 레인맨, 빠삐용, 등등
성룡 : 168cm 영화 취권 등등
알 파치노 : 168cm 영화 대부, 여인의 향기 등등
톰 크루즈 : 170cm 영화 탑건 등등
실버스타 스텔론 : 170cm 영화 록키, 람보 등등
크리스찬 슬레이터 : 173cm
마이클 더글라스 : 175cm
멜 깁슨 : 176cm
조니 뎁 : 177cm
로버트 레드포드 : 178cm
아놀드 슈왈제네거 : 178cm
리차드 기어 : 179cm
할리우드의 대표 남성 배우인 탐크루즈와 실베스터 스탤론은 키높이 구두를 신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톰 크루즈의 공식 신장은 170cm지만 많은 해외 연예 전문가들은 실제 키가 163cm 내외라고 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오랫동안 톰 크루즈의 키높이 구두를 제작해 준 구두 전문가의 말을 빌어 평균 7cm의 키높이 구두를 주로 주문 받아 제작했다고 밝힌 것을 인용 한 점. 그리고 아내인 케이트 홈즈와 외출을 하던 중 톰 크루즈가 깜빡 잊고 키높이 구두를 신지 않고 외출을 했다가 신장의 엄청난 차이가 난 점 등을 들어 실제 톰 크루즈의 키는 163cm라고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실베스터 스텔론 역시 우람한 체격에 가려진 비밀 역시 작은 키. 공식적으로 실베스터 스텔론 역시 175cm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165cm 내외라고. 실베스터 스텔론이 호주 골드코스트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한 영화 ‘데몰리션 맨’의 미래 경찰의상이 현재에도 전시가 되고 있는데 바지의 길이가 너무도 작은 것이 알려지면서 실베스터 스탤론 역시 평균 8~9cm 키높이 구두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인 자이언트 실바(격투기) 선수보다 이들이 더 멋진 이유는 단순 키가 아닌 다른 이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