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에 대한 여러 단편적인 생각~

jazoocar 작성일 10.01.16 0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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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소해 제생각을 한번 적어보려구요~

 

그냥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에게 지배당한게 35년정도이지요?

 

세계여러나라들의 예를 보았을때가까운예로는 이차세계대전당시의 유럽을 보면 독일이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강점한게 짧게는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 했었죠

 

프랑스등 여러 유럽의 나라들은 대부분해방후 친독일 세력들을 아주 확실하게 즉결사형등.. 일사불란하게 처리하죠

 

또 한예가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예지만 이스라엘은 천년도 넘게 나라를 잃었다가 최근에 나라를 찿았지요.

 

그들은 오랜시간동안 수세대나 거친 후여서 구지 따지자면 친로마(지금은 있지도 않은 나라)라구해야 하나?

 

이런 역사의 청산작업을 한다는것자체가 웃기지도않는 코메디 같은 경우이지요..

 

이제우리나라를 살펴보면 35강점당한게

 

한세데 정도라고 봐도 무방한 (당시의 기대수명으로 볼때)적지 안은 시간이지요.

 

친일에도 정도가 있겟지요 깊게관여햇느냐?(이완용처럼)아니면 밖에나가(중국등)독립은동할 처지는 안되고.

 

딸린 처자식부모를 벌어먹여 살리기위한등등 여러 가지 생계를 위한 어쩔수 업는 친일등 상당이 다양한 높낮이의

 

친일 행적들이 있겟지요.

 

어찌되었든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이땅에서생존하려면 실튼좋든 일본놈말을(친일)들을수 밖에 업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게싫다면 산으로 숨던가 타국으로 가서 독립운동해야하겟지요.

 

이렇게 그때당시 35년동안 이땅에서산 사람들이라면이런의미로 해석하자면 친일 안한사람은 거의 업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때당시 의 삶을 사신분들은 나를포함한 여러분들의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세대라고 할수있겟습니다.

 

이분들 머릿속에는 자세이는 모르겟지만 이완용같은종류의 악질 친일 말고는 어쩔수업는 생존의 친일은(위에서언급한종류)

 

봐주거나 혹은 그때상황이 그럴수 밖에 업는 상황이잔아 생존하려면..이런 식으로 그때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자기합리화 등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을 하시는 세대들이 박정희(다아시죠이분에대해서)같은 분들..

 

더 말하자면과거 친일에 깊게 관여한 이들의 후손(한나라당정께인들,기업재벌,언론재벌)이들에게도

 

관대하다 못해 탄탄한 그들의 지지세력이 되어주시죠.

 

그분들의 이런 선택이 어쩔수 업는 선택일지도 모르는다는 생각도 스쳐갑니다.

 

자신들의 이런 선택과행동의 삶이 올바르다고는 생각치안을겁니다.양심이 있다면요

 

그럼 여기서제가 말하고 싶은건북한은 일제 청산이 되고 남한은 일제 청산이 안되었을까라는겁니다.

 

북한은 다들 알다시피 중국과구소련이라는 사회주의라는 제삼의 세력이 김일성이라는 전혀 세로운 세력을 네세우고

 

지원해줘 친일파들을 모조리 처분햇지요.이런 환란을 피해 친일에 깊게 관여한 사람들도상대적으로 덜한남한으로 피해 왔

 

을정도였으니까요..

 

한편남한은 이승만과 김구 세력으로 갈려 친일은 이승만에 붙고그렇지안은 양심세력들은 김구선생에게 붙었는데

 

결국 결말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친일이 그중요한싸움에서승리합니다..

 

그리고 그결과물이 현제까지 이어오죠..

 

제생각엔 이러한 사회의 정황들과 이러한 세대들의 자기합리화의 생각과 그것을 적절이 활용한 친일정치세력들

 

(빨갱이라고몰아세우기등.그때당시친일 안한놈있으면 손들어 보라구해등..)이모든것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잘믹스되어

 

지금까지도 이시대에 정계면정계,학계면학계,제계면제계 업는곳이 업을정도로 널리 깊숙이그것도 최상의 계층에더욱더

 

있게하게 되엇다는 것이겟지요

 

.그니까 한마디로 웃기지도 안는게 그35년동안 친일 을 깊게 아주 착실이 훌륭이 제대로 한놈일수록

 

지금 이세데에 더욱도 확고한 기득권 세력으로 발돋음 하는데 아주 훌륭한 밑걸음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니까 이 혼돈같으면서도 정말 아주 확고하게 뿌리내린 이 불합리한 것들이 올바르지 안은것들을 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

 

야 될까요?이나라에서 제데로 성공하려면(상위권층진입) 친일세력과 깊게관여할수밖에 업는 이아이러니한 상황..

 

(그예가전두환노태우가 대표적인 케이스죠 친일을잘이용해 성공한 케이스결국 누가 누구를 이용한건지 알수는 업는

 

일이지만요 서로가 서롤를 이해가 맞아떨어져 이용한 케이스겟지요)

 

그렇니까 해방직후아무생각업이 친일청산하자니 독일처럼 강점기간이짧은것도아니어서 그뿌리가 깊어 생각처럼쉽지안고

 

그렇다고 이스라엘처럼 너무 오래된일이라 그의미가 희미한것도 아니고..

 

이 에매한 상황과 할수 있을때 하지 못한것들 그세대들의 그런친일에 대한 그런생각 이모든것들의 한데 어우러진

 

오늘날의 이 불합리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후손은냉대받고 친일은 기득권 층인 나의 조국 대한민국.

 

제일 좋은해결책은곧다가올이나라의 세로운세대가 나라의 "주"로교체되는 그적절한 시기에

 

그 주의 지지를 바탕으로이모든것들을 잘통합하여새롭게 올바른 길을 열어주는 지도자가 나오거나.

 

아니면 썩은 것은 다 모두 잘라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지도자가 나오거나..

 

하지만 시대적 상황으로 볼떄 후자의 지도자는 적절하지 못하겟지요.사회적파장과 그 사회적 으로 치루어야할

 

엄청난 비용을 생각할때 말이죠.

 

그리고 후자의 지도자 상은 해방직후에 적절이 매치되는 지도자라 할수있겟지요.

 

하지만 시기를 놓쳐 버렷기에 아쉬운 상상이네요..

 

전자의 지도자상이 적절한데 그런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리고 기득권층의 후손들이 고분고분 할까요?

 

그래 잘못된거 다 바로잡자 내가 손해볼께^^ 라고 할리도 업겟지요..

 

역사적으로보거나 현대사회로 봐도 사회시스템이 잘되어 이불합리함을 타파한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문제지요 안그래도 된다면 왜이런 문제들이 자꾸 우리 입속에 오르네리고 머리에 있는걸까요?

 

저는"잘못된걸 바로잡고 싶다"는우리의 순수한 양심에서 파생되는되는소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에게 양심의생각이 없었다면 멸종했을지도 모르죠^^;

 

어찌됫든 제바램은 저또한 기존의 기성세대들처럼 한때는 올바름의 추구에 불타지만나이먹고 가정이 생기니

 

지금은 안정이 좋아 불합리한 세상과 타협하고 이러한 것들을 묵인하고 용인하며혹은 인정하며

 

살고싶지 안다는겁니다.어쩌면 기존 기성세대들 처럼 힘이 업는 날 인정하고 똑같은 길을 걷게 된다하더라도

 

전자지도자같은 이가나타나면 알아볼줄알고 나의 소중한 한표라도 기꺼이 시간내어 해줄수있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 사람이 되기를 하늘에 바랄뿐이지요..

 

그냥저의 극단적인생각이지만 이러한 불합리한 것들이 우리처럼 세로운 의식이 깨어있는 세대때이러한것들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우리 자식세데에 가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더욱더 불합리한 것들이 합리인것처럼 포장되어 정상처럼

 

돌아가는 끔찍한 세상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 불합리한 현대사회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단편적인 생각과 바램들을 적어 봅니다.

 

또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 보구 싶기도 하구요^^

 

그럼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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