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감정기시대때 우리는 독립과 해방을 위해 싸웠다..
결국 우리가 그렇게 열망하던 독립과 해방은 현실로 다가왔다...
이제 남한 단독정부 수립이다... 내각제가 발휘되면서 국회가 구성되고..
여러 내각각료가 생겨나고.. 대통령을 뽑기위해 투표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최초 대통령 이승만정권에 시대가 열렸다.
이승만 정부가 들어섰지만 아직 공산당과 사회주의가 뿌리 내린이때 이승만 정권은 국보법을 발휘한다...
그래서 결국엔 공산과 사회주의는 무너지고 새로운 남한자치 정부수립이 완성된다..
이승만에 시래가 도래됬다는걸 의미한다......
이승만 국가보안법은 정말 효과를 거두고 새로운 세대를 여는건 좋았다...
하지만 6.25 참전이 일어나고 거짓연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매몰시켰고...
또한 한강인도교 다리를 마져 붕괴시켜버리고 피난민들을 희생되게 만들었다..
그것도 모잘라 나중에는 내각제를 폐기시키고 직선제를 통해 개헌을 발휘 하고 종신집권을 강행한다..
4.19 부정선거를 통해서 까지 끝까지 자유당으로 나라를 통치하는 욕심은 너무 과욕했는거 아닌가 ? 생각든다.
과연 독재는 이나라에 현재 무엇을남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