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309183905714&p=kukminilbo

포털 10년넘게 보면서 댓글이 4만개가 넘어간적은 처음보네요;

1위리플 추천수도 5천개가 넘어가 허용 자리수를 넘어갔네요.

웃긴건 이 뉴스가 일면에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오고, ㅡ,.ㅡ 네티즌들끼리 모이고 있음

내셔널님이 올린 스크랩에서 4천대였는데  하루이틀만에... ㄷㄷㄷ

거의 성지화;;; ㄷㄷㄷ

후쿠다 야스오 총리가 MB에게 '다케시마를 교과서에 일본땅이라 넣겠다' 하자,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

MB께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나중에 슬적 넣어라?) 라고함

이동관이 펄적펄쩍 뛰며 아니라고 함.

국내 신문들 그렇구나 함.

국민 소송단이 요미우리 신문등 일본 신문사에 허위사실 유로포 태클

일본 신문사들이 허위사실 아니라며 맞장

결국 MB는 진퇴양난에 빠짐

중요한건

김길태 사건으로 모든 신문은 김길태 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