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만 국회의원-시장 시의원 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제대로 흥하는 나라가 되려면 윗대가리들이 개념인이 되어야 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고
군필자만 정치참여 하는 것도 괜찮은 방안일것 같기도 함.
국방을 위해 젊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더 높은 책임을 부여받을수 있다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장애인 무시하는가? 신체허약자들, 공익들 무시하는가" 하는 소리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익판정받은 사람이야, 나중에 정치를 하고싶으면 앤디처럼 재검받아서 현역갈수도 있는거고,
어차피 현정치판에 장애인들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음. 장애등급있으면 특례를 인정해주면 되는 문제고
돈있고 백있으면 군대 안간다는, 조선시대양반질하려는 풍토에서 벗어나려면
군필자에 한하여 정치에 참여하게 하는것도 괜찮은 방도가 아닐까요?
그냥 내 소망임.
딴나라당이나 민주쪽이나 군미필자 천국인거 보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