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ion=02
방안에서 충전중이던 삼* 휴대폰에서 발화..
더 충격적인건 제조업체인 삼* 에서 피해자에게 한 대응 방법..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대응하다 피해자의 연락도 받지 않음.
피해자가 사건에 대해 인터넷에 올리자 먼저 연락해 옴.
직접 만나기를 원함.
500만원을 건네며 민/형사 소송을 걸지 않고 더이상 언론에 노출하지 말것을 요구.
피해자가 거절하자 회사의 법무팀이 움직일 것이고, 길게 가면 좋을것 없다며 협박.
지금 대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고 말하자 태도 돌변.
삼* 홍보팀에서는 피해자가 먼저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
녹음 내용이 이미 있기 때문에 먼저 삼* 에서 합의금을 준 것으로 가는 분위기..
이런 경우를 위해서라도 소형 녹음기 사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