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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영포횟집)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당신의 피와 땀으로 메꿔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대통령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22조에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들어갈 예정인 대운하 삽질....즉 총액 31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토막이 동지상고에게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사기질해서 땅값보상비 40조 는 만배 땅장사하는 개독 * 장로와 개독 * 먹사들 에게...
대운하사기질해서 사업비 16조 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 에게....
그야말로 "개독 *들 +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 기회요,
그돈 물어줘야 하는 "개독 아닌 일반 시민" 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백성의 피와 눈물" 인 셈입니다.
mbc pd 수첩이 방영되던 방영되지 않던 이 정도 fact는 명백합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킴으로서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추후라도 mbc pd 수첩이 방영되도록 네티즌은 단결해서 mbc pd 수첩팀을 도와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본방을 실현해야만 할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은 결국 대운하사업의 다른 이름으로 포장된 사기극!
이 놈들은 애초부터 대운하를 포기할 마음이 없는 놈들이다.
국민들의 눈과 입과 귀를...가리고 닫고 막아가면서...
4대강정비사업이란 명목을 가지고....실제로는 대운하를 밀어부치는 이 사기극!!!
법원이 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이번에는 mb정권의 낙하산인사중
하나인 김재철mbc사장이란 자가 mbc '피디수첩'의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을 방송보류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법원의 심리까지 마친 공익적 성격의 프로그램을... 정권의 앞잡이가 발을 걸어
넘어뜨려버린다. 명백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지금이 군사독재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은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다만, 군사정권시대에는 포악스러웠으나...지금은 조금은 간접적으로...
조금은 비밀스럽게... 훨씬 교활하게 움직인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니까 pd수첩말이 다 사실이니까..방송못해!!! 이거지?
영포회양아치모임
mb의 친위부대] 영포회·선진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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