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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0901151121091&p=akn

이대통령 께서 하시는 말은 잘알고 있습니다.

오리엔탈특급 같이 한반도에서 시작, 러시아를 관통하는 대륙횡단 (극동아시아 - 유럽)을 잇는 노선을

열고 싶으신걸..

하지만, 지금의 대북정책을 본다면 남북관계가 경직되여 이대통령 이후 민주당 정권이 다시 대통령을

한들 한동안 논의조차 못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창 잘하고 있던 사업들(개성공단,금강산관광) 마져도  제동이 걸리는 이때에 과연 북에서 길을 열어

줄지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4대강 살리기 예산을 차라리 대륙횡단열차 사업에 투자하는것이 더 경제적으로나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나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책적이든 경제적이든 대륙간 횡단노선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에 잘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