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비컴즈는 명의 도용죄까지 추가되겠네요

잭바우어24 작성일 10.10.08 16:49:59
댓글 0조회 874추천 1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허위 의혹을 유포해온 누리꾼은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57살 김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국내 구치소에서 복역중인 친구 57살 박 모 씨의 명의를 도용해 글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사는 김 씨가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며,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인터폴에 수사 협조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또 타블로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누리꾼 19명의 신원도 확인해 모두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사 결과를 접한 타블로 측은 늦었지만 진실이 규명됐다며 환영했습니다.

 

 

 

 

허허............... 갑자기 급속도로 일이 진행되네요..

잭바우어24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