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교회(기독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교회라고는 초등학교때 초코파이준다고 해서 여름성격학교를 처음으로 몃번 가본후 가본적이없었죠
하지만 현재 결혼을 하고 장모님의 강압아닌 강압으로 어쩔수없이 주말에 1시간 교회를 매주 다니고있습니다
교회에 불신이있던 저는 `그래 가서 살아가는대 좋은 이야를 해준다면 그거로 만족하고 다녀보지뭐`
이런 마음으로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목사에 설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 이야기만 하더군요
태어난것부터 현재 살아가는것이 전부 하느님때문이라는 ㅡㅡ.
믿음이 없어서인지 전혀 공감이가지안더군요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자기의 노력하에 자신이 지금존재하는거지 어떻개 하느님때문에 자신이 있다는건지원
서론이 너무길었죠?
본론으로가서 십일조다 주일헌금이다 교회에 바치는돈이 있잖아요
재가 현재다니는 교회는 헌금을 내면서 봉투에 이름과 금액을 적개되있더군요
주일일보를 보면 한주간 모인 돈을 적어두더군요
1주일에 평균 1천만원정도 그럼 한달이면 5천정도인대
이돈을 가지고 뭘하는건가요?
정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