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한라당 의원이 구두닦이에게 피습당해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고합니다.
피습당시 도끼로 3차례나 찍혔으나 이마에 2~3cm 상처만 났다고 하네요...
자세한것은 아래 출처에서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참... 돈때문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네요 ㅋㅋㅋ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