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식재료를 신경쓴다 이런다 저런다해도..
국가에서 만드는 밥은 우리에게 가장 대표적으로. 짬밥이있죠.
고착화된 메뉴와.. 그맛이란..... 후...
전 무상급식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데요.
1.[ 전체인원의 10%를 위해 90프로에게 혜택을 준다는점.]
분명 상위 좀 산다는 집 자제는 교문밖 음식점을 찾는다에 한표. 급식실에서 100인분준비하면 20인분은 버린다에 한표.
- 무상급식 시행되면 교문,후문앞에 밥집차리면 돈좀 되겠네요...
2.[ 국가가 급식운영 관리감독 위한 기관시스템구축및 인력증가 ]
급식실 운영감독하기위해 증가될 기관,인력,자금으로 10%의 어려운 가정을 스스로 찾아 뒤에서 서포트 시키는게 낫지않을가요?
3.[ 어려운 아이들에게 급식비 하나에만 문제가 있다는듯한 인식.] - 학용품,가방,책,실습과제물 구입비용 수학여행경비 등등.
10명의 아이에게 만원을 쪼개 모두에게 천원씩 주기보다. 어려운 아이 하나,둘에게 5천원~만원을 주는게 더 낫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