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발발되면, 전쟁목적및 개연성은 전혀 필요없다.
북한은 대한민국에 휴전협정을 파기하고 선전포고를 하게되며, 선전포고 이후 북한은
무차별 공격을 남한을 향하여 행하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의 방패막으로 형성되어 있는 미군도 선전포고를 받게 되므로,
미국의 의지에 의하여 참전, 또는 본국으로 빠지게 될터인데, 한미 동맹이 굳건하다고 하여
대한민국의 의지와 다르게 미군이 참전하게 된다면, 전쟁개시 후 미국은 일본과 동남아에 주둔중인
대규모 병력을 대한민국으로 파견하게된다,
각 해외기지에 주둔중인 병력도 일부 이동하게 될 것임.
공격 형태로는 북한은 남한에 대하여 미사일 공격으로 수도 서울을 비롯한 7개 대도시 전지역 주요 군사시설물과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공항과 항만을 봉쇄할 목적으로 장사정포등 엄청난 화력의 구식 무기를 대량 발사하여
북한의 공격의도를 대한민국과, 미국에게 정확하게 알려 전쟁의 위업을 달성하려 할 것임이 분명하다.
반면 대한민국과 미국 연합군의 감시망에 북한의 공격시설의 가동이 포착되어,
선전포고 2일전 남한 전군에 경계령이 내려지게되고
미군은 북한의 핵공격 불능화 상태를 목적으로 북한의 주요 군사기지를 정밀타격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미군과 국군의 전력을 잘 알기 때문에 선제타격 가능범위가 벗어난 지역에
핵무기를 이동 후 배치 할 것이 분명하며 북한이 바보가 아닌이상 이런 공격의도는 미리 파악하여
적어도 선전포고 5-12개월 전 치밀하게 계획되어 실행, 대한민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며,
미군과 그 외 동맹국들은 UN동의에 파병을 검토하지만, 북한의 핵보유 문제로 난항을 겪고,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암묵적 지원에 미국본토 공격을 감행할 목적으로 핵탄두를 실은 러시아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블랙마켓에서 공수하여 보유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미군은 한반도에 핵무기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하지만
인접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참전의지로 잠정 보류하게 된다.
한편 북한은 김정은을 특사로한 대미 교란작전을 수행할 목적으로 내부 과시용 작전을 구상하게 된다.
북한 특임사절단이 알카에다와 손잡고 미국본토에 직접타격을 가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다,
그 사실을 직시한 남한의 공작부대의 한쪽에서는 물밑 접촉이 이루어지지만 북한의 의지는 매우 단호하다.
미국의 대한민국내 잔여병력의 철수 요청과, 북한의 완전한 독립국으로서의 위치 보장등등을 요구하면서,
남한의 주요 경제시설물을 타격함, 이로인한 반사피해는 남한경제 기반시설 완전마비, 엄청난 인명피해등
대한민국은 전쟁 개시 후 약 20년 전 경제 상황으로 치닷게 될 것이다.
한편 엄청난 군비지원에도 힘한번 제대로 사용못하고 60만 대군으로 미국의 눈치와 주변국가들의 반응만 살피며
주권국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주변의 인접국 눈치만 우선으로 보고 있다가
점점 야금야금 죄어오는 북한군의 지능적 공격에 제대로 된 방어한번 못하고 피해만 입다가
종전협정 협상장에 6자 자격으로 참여, 회의내내 화만 내다가 철수 6개월간 대장정의 협상과정에 지친 국민들이
예비군 동원령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마지못해 국가를 지켜야한다는 애국심에 참전하지만,
결과는 비참하다. 이미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전국토의 65%의 국가기능이 마비되고,
수도권 인구중 80%는 전쟁중 사망 하지만 북한의 피해도 만만치 않다, 핵공격시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군사시설이 파괴되며,
북한은 자국내 모든 국민들에게 전쟁참여를 독려하고 밀가루 1포대씩 지급을 약속하며
강제징집을 시행 하겠지만 이미 북한내 좌익에 의한 정권붕괴가 서서히 시작되어,
종전협정을 위한 6자 회담의 2자로 나와 미국간 2자회담을 외치며
남한을 통채로 독식하려는 의도로 중국 및 러시아를 설득,
적화통일 후 막대한 차관지원을 보장하며 선 군사적지원 및 후 경제보상을 각각 제시,
이에 중국은 삼성과, 현대를 넘겨줄 것을 요구하고, 러시아는 다 필요 없으니 오리온만 넘겨달라고 한 뒤
군사적 지원을 감행할 것이다. 한편 MB는 DJ에게 햇볕정책 방법을 전수 받았지만
전세계적인 프리허그에 착안한 김정일 위원장을 프리허그를 통한 감싸안아주기 정책을 펼치려고 하겠지만
되돌아오는 북한의 때지난 KIN공격에 대한민국들 180만 초딩들의 분노를 촉발,
이글에 악플을 달면서 이러라고 컴퓨터를 산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며
나또한 역시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전쟁의 공포를 느끼며 퇴근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