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중국 외국인 대처 VS 한국 후진적 대처방법 [원조smile님 글]
만약 저 양키들이 자기 나라 아니 유럽이나 미국에서 저 딴짓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경찰 출동은 물론 시민들이 열분내고 집단으로 끌어내고 아마 밟아 버렸을거다...정말 외국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행동들이고 아무리 막장인간이라도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행동들이다.
정말 저런 모습을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 글로벌 호구 대한민국 사람들때문에 외국인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까봐 두렵기까지 하다.
이 아름다운 나라를 망치는 같은 한국인들 때문에 내 나라에 대한 정나미가 참 뚝 뚝 떨어진다.
어떻게 하면 이 후진국 마인드인 한국 사람들 인성을 뜯어고칠수 있을까?
좀 상당수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다 살고자 이땅에 태어난걸 어쩔수도 없을것이고.
중국에서 아주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는데...
중국인들은 어떻게 상황을 대처했을까..
우리가 마냥 대륙의 뭐라며 인터넷에 조롱하는 중국 평범한 시민들이 어떻게 했냐는것이다...
이 장면은 작년 중국 시민들과 공관이 다 함께 미국 진상 여행객을 집단으로 지하철에서 끌어내는 장면이다.
(아주 몰매를 맞았다. 중국여성을 희롱한 장면이 있은후 그 말을 알아들은 한 중국인이 분노하며 시작한것이다.)
물론 이 정신나간 미국인은 중국인들을 깔보고 혼자 단독으로 행동하다 저지경이 되었지만,
내가 볼때는 미국양키들 집단으로 광란을 했었도 아마 같은 행동을 중국인들은 보였을것이다.
그런데....한국은 어떨까? 아니 어땠을까?
4년전 한국 여성이 지하철에서 외국인들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모습이 여러 유트부등에 올려졌었다. 차마 보기조차 부끄러워 해당장면은 안걸지만, 외국인이 말거니 신기한듯 보는 표정들과 점차 상황을 깨달았으면서도 모른척 하는 시민들의 모습들에서 절망감만 느꼈을뿐이다.
대한민국 국가는 서양양키들에게 조롱당하고 쓰레기 취급 받을려고 반만년간 수많은 선조들이 죽음으로 지킨 나라가 아니다.
10대 20대 아무 생각없는 눈들이야 그렇다치고 다 큰 성인들이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이 망국적 영어인들 존경병....막말을 들어도 전혀 꼼짝 못하는 이 현상을 우리는 무어라 해야 하는가?
생각있는 사람들이야 저자리에 있었으면 아주 박살내주는 방법을 보여줬을수도 있었을텐데...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런 무덤덤 스타일이라는게 한숨만 나올뿐이다..
도저히 너무나 분하고 외국에서 역겹다고 한국인들 조롱당하는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다못해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현실이 이 정도일줄은 차마 몰랐다.
P'S: 의외로 극소수 한국인들은 백인들에게 절대 지지않를려는 사람들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 사는 교포들은 무슨말하는줄 알것입니다. 미국 백인들한테 한번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아주 무시당하는거 장난아닙니다.그래서 외국에사는 한국인들은 백인들 기고만장하게 나오면 정말 가만 안나둡니다. 나중에 글한번 올리지요.어떻게 상대를 해야 저것들이 무시를 못하는지.....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안방에서 무시를 당하니...바보국민들이 되가는것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