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씨의 동정심 유발 및 끝없는 자신의 위상에

마가레타 작성일 11.05.20 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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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해가지않는군요...

 

왜 항상 인증을 할때 똑같은것과 출처가 불문명한 게다가 흐릿해서 확실해보이지도 않는 인증샷을

 

올려놓으시는지 말입니다... 명확한것을 올려주십시오 조작된것이 아닌 '확실한'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글중에 좌빨보다 열심히 사셨다고 하셨습니까...?

 

진규씨 보다 더 열심히 사는 분들은 세상에 넘쳐흐르다못해 포화직전입니다.

 

세상을 열심히 사시는분들에게 욕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학벌? 돈? 다 필요한것들이지요 하지만 필수불가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학벌이 낮아도 돈이 부족해도 진규씨보다 더욱 즐겁고 보람되고 기쁘게 사는 분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있는것을 굳이 뽐내려드는것은 결국 타인의 비난에 못이겨 난 이런사람이다라는

 

마지막 배수진을 치는 행위로밖에 치부되지않겠네요. 한마디로 벼랑끝에 몰려 발악을하는거랄까요...

 

얼마나 세상경험을 해보셨는지 연배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잘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만

 

제눈에는 저보다 어리실거라고 생각되는군요.

 

나이자랑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진규씨의 글을 조곤조곤 읽어보면

 

문맥이 맞지않는 글 당췌 무엇을 토로하려는건지 알수없는 글

 

의미가 불분명하고 알수없는 글 밖에없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상이라는 이점을 이용해서 자신이 불리할때는 인신공격에 타인의 정보도용까지

 

서슴지않는 무개념한 행동을 보아하니 그동안의 글이 거짓이거나 아니면 정신연령이 낮으신

 

그리고 현실에서의 풀지못한것을 여기서 풀어제끼는 이중인격자로밖에 비추어지지않습니다.

 

당신이 만약 진정으로 정치권의 분노를 토로하고싶으셨다면 굳이 여기가 아닌 더욱 확실한 '방법'들이

 

있지않습니까? 이곳에서 잘난듯이 수만가지의 무차별한 행실과 자기자신을 뽐내려 들면 들수록

 

진규씨는 여기서 더욱 무시당하고 소외받고 비웃음 당하는 존재로 전락할 뿐입니다.

 

더욱 추하고 비참한 모습이 나오기전에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심이 어떠신지요

 

물론 여기서 피해를 입혔던 모든분들에게 사과는 기본이겠지요?

 

이렇게 존칭까지 써드렸는데 반말로 나오고 억지성이 난무한 글을 쓰신다면

 

그것은 당신의 인격에 크나큰 결함이 있는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쪽지 보내드렸는데 전화한번 하도록하지요...^^

 

어떤분인지 궁금증이 듭니다

 

참고로...저는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연봉7천 어찌보면 쉬운일이 아니지요.

 

세상엔 댓가없는 공짜는 없습니다.

 

무슨말인가하면 널널하게 즐길 것 다 즐기면서 돈을 벌수는 없다는 말이지요.

 

돈버는것이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쉬운게 아니랍니다 현진규씨...

 

아직 세상경험이 더 필요하신 분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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