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두 딸 대학 다닐 때 허리휘는 줄…"
오 시장은 "저도 딸이 둘이고 둘째가 올해 대학을 졸업했는데
두 녀석 모두 대학 다닐 때는 정말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
당신의 허리가 휠 정도였다면
서민들은 그 휠 허리마저도 없다.
이놈의 정권은 개나 소나
거짓말이 생활화 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