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 안됩니다. 햄버거 시위 때 처럼 치졸한 행동 안됩니다.
국민 세금으로 50% 부담 하는 거 반대입니다. 대학 측 에서 50% 내 놓을리가 없습니다.
4대강 찬,반을 떠나 앞으로 계속 50%를 대 줘야 하는 상황에서 4대강 하나로 얘기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주한미군에 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대학 측의 투명한 자금 공개, 또는 졸업 필수 과목 간소화, 2년 간 군대를 다녀온 학생에게는
그의 반 만큼이라도 학점을 준다던가 하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모 처럼 마음에 드는 시위를 하고 있어서 기분은 좋지만 우리 대학생들의 무례한 행동은 보고 싶지 않네요.
순수한 시위가 되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