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80
동의하면서도 왠지 우리의 치부를 보는듯한 불편함.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정직했으면 좋겠다" 는 삼성 이거늬의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
그나마 위안이 되는점이라면 절대부패한 독재시절 그 누구 나서서 썩었다고 말하지 못했던걸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