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펌)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이던 2004년 5월 경기도 일산의 한 복지시설에서 30세 남성 지체장애인을 * 상태로 목욕시키는 과정을 공개했다가 한나라당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당했다.
당시 장애인인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은 "장애인은 정치인의 인기몰이에 동원되는 소품이 아니다", "그 장애인이 자신의 가족이었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으라고 했겠느냐"며 강하게 비난한 바 있다.
-여기까지-
15살 남자 어린이....자기 표현능력 현저히 낮음...
준비된 조명과 카메라맨들 앞에서 나체로 씻기고 있음....마치 화보를 찍는 수준임...
혹자는 이렇게 말함 ..나경원 아이도 다운 증후군이다..자주 봉사활동 한다....
그래도 저아이의 수치심을 건드릴 자격은 나경원에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