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저 350→541평 둔갑시켜 발표한 MB정권...!! [덮쳐보니 효도르님 편집]
MB의 42억 내곡동 사저 파문과 관련 청와대 경호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시설을
부풀려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여론이 가중되고 있다.
MB의 648평 호화 경호 시설과 비교될 것이 두려워 노 전 대통령의 경호관들의 진영읍내에 있는 개별 아파트 평수까지 합쳐 계산했다는 것이다.
다수의 언론은 청와대 경호처의 브리핑을 근거로 MB의 사저 경호시설의 규모를
648평, 노무현 전 대통령은 541평으로 보도 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장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봉하마을 경호시설이 350평에서 541평으로 둔갑했다. 경호처의 꼼수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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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씨 정권은 하는 짓꺼리 마다 꼼수와 조작질 투성이 !....
4대강 개삽질, 천안함 침몰사건이 그중의 백미 !....
@만평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