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고년은 참 말은 잘하는데 정말 인신공격만 엄청해대고..
것도 자기가 깨끗한 사람이면 몰라... 자기는 까일게 엄청나면서 무슨 딴 사람만 까고있고..
그리고 박원순 참... 변호사 출신이라는 사람이 무슨 말주변이 그렇게 없냐... 내참 저것도 후보라고...
두사람 토론내용중 내가 서울사람도 아니고 지방사는 사람이라 평소에 별 생각도 없는 주제들이였지만..
기억남는게 일반주택 천가구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처럼 그런걸 하나씩 짓는다고 하는데..
그럼 그거는 관리는 어서하고 천가구당 하나씩이면 엄청나게 많을텐데...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이뽑고
임대료에 이것저것 다하면 그것만해도 엄청남 예산일텐데... 그걸 주택가에 할 필요가 있나?
말하는거보니 주택가 사람들 택배도 받아주고 ~~~ 이란 식으로 말하든데.. ㅡㅡㅋㅋ
차라리 외진 주택가에 가로등이라도 하나더 놓고 시민들 안전을 위해서 신경쓸것이지..
그리고 청년창업에 관해서 창업사무실 하나라도 더 지어서 젊은이들 지원한다는 것도
청년들이 ㅅㅂ 일부러 한평짜리 책상하나에 혼자 일하는 거에 괜히 좋아라 하겠냐?
그만큼 원하는 돈이나 일자리 그런 기준에 맞는 일자리가 없다보니 창업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냐?
일단 창업실패후 재기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준다고 하는데 그런건 좋은데 ..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없이 그냥 뜬구름 잡기.... ㅡㅡㅋ
지방이라 투표권도 없는데 그냥 시장후보라고 둘다 자질이 부족해 보이는 넘들 데려다 놓고
후보랍시고 그러는거 보니까 걍 짜증나서 찌끄려보아요
아오 아무튼 국썅은 괜히 국썅이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고 박원순이는 무슨 말도 못하는 ㅈ 찐따 같다고 느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