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일부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11월 내로 비준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처리를 하면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의 '아구창을 날리겠다'"고 호언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16일 오후 예정됐던 의원총회를 황 원내대표가 민주당 의원총회가 끝난 뒤로 연기하자 재선 의원들과의 오찬회동에서 "왜 민주당을 따라가느냐"고 호통을 쳤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와 진짜 잼있다....정치에 재미와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마술사...
홍대표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