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를 살린 박정희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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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부정하는 놈은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로,
간단한 말로 의무교육 쳐받은게 아까운 인간들이다.
민주시민 안되는 *들이다.
독재자이고 사람을 죽였다.
그것도 대통령직에 올라서 권력을 이용하여.
헌법의 기본중의 기본을 씹고자, 계엄, 유신헌법개정 등 숱한 씹새끼짓을 일삼은 천하의 개망종이다.
법치주의고 지랄이고 김일성이나 똑같은 수작을 부리던 놈이다. 대선 불법선거는 이미 완전히 진실로 밝혀진 사실이다. 그 점에 대해 이의가 있는 놈은 댓글로 반박해도 좋다.
경제적 성장치를 무시하지 않는다.
그 이전에 누가 계획을 세웠고, 어떠한 경위로 이뤄졌건 간에 현실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인 덕에 경부고속도로 깔렸다. 박정희가 아닌 한국 경제 상상하기 힘든 거 맞다. 박정희가 * 경제적 악영향 다 합쳐도 이득이었다 판단하는 니들 판단 존중해줄 수 있다.
그러나 독재자를 *로 부르는 나의 판단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니들은 박정희의 경제적 성장과 뛰어난 리더십을 말할때 *를 붙여라.
그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좆같은 *로 독재자였다.
이렇게 불러라.
따로 평가한다는 표현하고자 하면, 댓글 두개달아.
편향 개지랄 떨면서 이런 것도 못한다면 박정희 후빨러를 인간적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독재자 *핥는게 좋고, 욕먹는게 싫다면 그게 인간의 가치가 있는 새끼냐?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을 핥아라.
뭐가 다르냐? 남로당에도 들어갔는데.
결론적으로 나는 박정희 시대의 경제적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자세가 되어있다.
따라서 니들도 박정희의 추악한 독재행위에 대한 비판을 해라.
박정희를 부를때 독재자로 부르고, 지도자 같은 말을 붙이지 마라.
아니면 김일성 부를때도 위대한 지도자라고 불러라. 김정일도 마찬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는 해방된 한국의 불쌍한 인민들을 지도해, 그 노동력과 생명을 팔아 수천만석 식량을 인민에게 먹였다. 따지자면 김일성의 이 행위만큼은 엄청난 인맥, 정치적 역량, 그리고 외교적인 수완을 보여줬으니 너희들은 박정희 * 빨때 그러고 보면 김일성도 참 위대한 지도자였다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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