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경악할 숨겨진 과거..... 최태민

가자서 작성일 12.01.04 17:43:34
댓글 4조회 3,260추천 8

 

박근혜의 경악할 숨겨진 과거..... 최태민 [경악님 편집글]

 

 

저도 이 내용은 태어나서 오늘 첨 보게된 내용입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박근혜씨에게 애인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최태민 이라는 나쁜 인간 인데요....

그 박근혜의 애인은 상습 비리형 인간이였다고 합니다

왜 박근혜는 꼭 애인을 둬도 이런 애인을 뒀을까요?....  한심하네요

 

 

김 재규는 왜 궁정동에서 박 정희를 암살 하였을까 ?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있어서 어느 한 가지 사실로만 설명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김 재규가 박 정희에 대한 충성심이 갑자기 약화 된 배경이 가장 큰 이유로 설명 될 수 밖에 없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한 이유는 차지철에 대한 증오심이 큰 이유였지만 최태민이라는 사기꾼에게

철저히 빠진 어리석은 박근혜와 그 딸을 감싸는 박정희에 대하여 김재규는 크게 실망하여 존경심이

약해지기 시작했다고 하며 최태민 사건이 박정희 살해동기의 하나라고 김재규 범행동기를 수사한

관계자가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최태민은 기업인을 구국봉사단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이들로부터

1인당 2000만~5000만원의 입단 찬조비나 월 200만원의 운영비를 받는 식으로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최 태민은 박 근혜의 이름을 팔아 기업인들의에게 구국봉사단 운영비를 무지막지하게 걷어들였습니다.

1976년 당시 서울 아파트 20평짜리가 1000만원 정도 했는데 기업인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어서

청와대에 민원이 빗발 쳤다고 합니다..

 

1978년 김재규 정보부장은 구국여성봉사단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최태민의 비행을 검사 출신인

백광현(白光鉉) 안전국장에게 조사시켰다. 박승규(朴升圭) 민정수석비서관이 여러 차례 비행보고를

대통령에게 올렸는데도 먹혀들지 않아 그가 나섰다는 것이다.

 

최 씨가 여러 재벌 총수들이 구국봉사단에 기탁한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실, 여비서들과의 불륜 등이

드러났다. 김재규 부장이 이 조사 결과를 보고하자 박대통령은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확인 작업을 벌였다. 옛 임금의 친국을 연상시키는 방식이었다. 대통령은 한쪽에 김재규 부장·백광현 국장,

그 반대편에 박근혜·최태민을 앉히고 직접 신문하기 시작했다. 먼저 김·백 두 사람에게 최씨의 비행을 보고

하게 했다. 대통령은 딸과 최씨에게 "이게 맞느냐?"고 물었다. 딸은 울면서 "그런 일이 없다"고 했다.

최씨는 "고문을 당해서 허위 자백을 했다"고 했다. 판단이 서지 않았는지

 

대통령은 검찰에 또 수사를 지시했다. 검찰의 조사 결과도 김 부장의 그것과 같았다.

그러나 최태민은 구국봉사단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는 명예총재로 뒤로 물러난 것 같았지만 총재가 된 박근혜에게 계속 영향을 끼쳤다.

대통령은 ‘정보부에서 이런 일까지 하느냐’면서 몹시 불쾌해 했다고 한다.

박정희는 영부인 육 여사가 돌아가신 다음부터 자식들을 애지중지하고 철저히 감싸고 돌았다고 해요.

당시 차 지철은 철저하게 근혜 비위를 맞추고, 근혜는 박 정희에게 김 재규를 경질 시켜 달라고

계속 졸라서 김 재규는 어려운 입장으로 몰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내용은 정봉주카페 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  정말 경악할 내용이네요

 

http://cafe433.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0si&fldid=Cia1&datanum=90834&contentval=&docid=1L0si|Cia1|90834|20120103044149&q=%C3%D6%C5%C2%B9%CE&search=true  <ㅡ 정봉주 카페에 올라온 해당 글

가자서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