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러지?
새해가 밝았는데도 대체 왜 이렇게 한숨만 나오고 암울할까?
자꾸 가슴 한켠이 답답하고 뭔가가 얹혀서 안내려 가듯이 꽉 막혀있어....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
4월11일에 제19대 국회의원선거(총선)와
12월19일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대선)까지 어떻게 기다려~~
ㅠㅠ^ 시간이 너무 안가!! 빨리 나에 정의의 도장으로 심판하고 싶어
미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