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 대한 2차 공격이 슬슬 시작되려나 봅니다.
데일리안에서 1차 포문을 열었죠.
'나꼼수팀, 뉴욕행 비행기 초호화 비즈니스석 이용'
...비즈니스석이 과연 호화판 좌석인지는 데일리안에겐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ㅋㅋ
데일리안 찌라시야.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은 왜 보도하지 않니!
"김 총수가 그랬잖아. 가난해서 진보한다는 인식 버리라고!!!!!!!!!
비지니스석 타면 어떻고 샤넬백 들고 다니면 뭐 어떻다고?"
"나꼼수팀이 비지니스를 타고 왔다고.......우이씨....1등석을 타고 왔어야지....
그래도 메이저 방송사 총수와 그 일행들인데...별걸 다까고 난리야."
"어쨌든 기분이 좋은 것은 진보도 잘 하면 밥도 안 굶고 샤넬백을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 나꼼수에 열폭한 기자 덕분에 좋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지영 작가 트윗을 보니 샤넬 핸드백이 아닌 샤넬풍 가방이라는군요.
천만부 작가가 그깟 샤넬 핸드백이 뭔 대수라고
허접한 인터넷 찌라시가 이름을 알리기 위한 미끼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데일리안이 온라인 가스통 할배라고 하지만..
정말 대한민국 수꼴 이새퀴들은 답이 없는듯.
진보분열?ㅋㅋ 다 헛소리..
매국노들이 부패랑 빅엿셔틀하고 있구만..
진보가 통합하는 모습이 두려웠던거지..ㅋ
합치면 천하무적이란 것이 어떤 건지 보여주마! 씨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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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꼼수 사람들은 시장통 길거리표 가방에 비스니스석 구석진데 타야 한다는
썩어빠진 생각은 언 잡넘의 생각인가 ?............
니들은 태어날 때부터 특권의식을 지니고 태어났고 성골이라고
니들 앞통수에 딱지붙이고 기어나왔더냐!!!!
만적이 왈 [왕의 씨와 상놈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
수구꼴통 쪽파들의 괘변에 불가하다 ... 불쌍하지도 않은 영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