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특보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며 이에 대한 사회적 제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전 특보는 “표현자유 후퇴를 이야기 할 때 인용하는 미네르바 케이스만 해도 허위사실에 기반한 경제위기설을 유포하는 바람에 국가 신인도가 떨어졌고 큰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며 “그래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제재가 정도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불가피하지 않았나 라고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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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58
알았어 동관이형 요즘 비리로 비리 덮는라 바쁘잖아 정권바뀐다음에 이거 법으로 꼭 만들자고 ㅋㅋㅋㅋㅋ 그때 저번에 술먹고 기자들앞에서 브리핑 한것처럼 미친척 모르쇠하면 안돼! 나 캡쳐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