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 및 동생들 훈훈한 주제 들고왔어~

푸화화화 작성일 12.02.24 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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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주제라 해서... 강씨와 박씨.. 그런게 아니고.. -_-....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밀착되는 근로시간단축이야..

 

올해 우리 시간당 임금이 얼마인지는 아셔?

 

'무려' 4580원이야... 작년에는 얼마였게? 모른다고? 죽을래?

 

근로자로써... 직장인으로써.. 사수해야 하는 기본 권리이고 반드시 알아야해..

 

작년에 4320원 이었어... 그게 고작... 4580원으로.. 260원 상승했어....

 

260원 올랐다고 미친세끼 마냥 팔짝 뛸 놈이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국가적 경제 상황이고 나발이고 우리내 임금은.. 완전히 딴판이야..

 

저~~기 안드로메다 관광 수준이라고..  

 

요번에... MB님께서... 근로시간단축을 주장했고.. 노동부장관 옵빠도..

 

맞장구치며.. 근로시간단축을 주장했잖아.. 그런데.. 이건 그냥 넘기면 안돼..

 

원래 법으로 정한 주간 잔업은 12시간인데.. 주말 특근은 여기서 슬그머니 빼고..

 

노동자를 주간 60시간 이상 일할수 있도록 그냥 방관 했다고..

 

알바하는 세끼들 무슨말인지 이해가냐? 알바만 쳐하니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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