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장 취임 후 지금까지 회사 법인 카드로만 7억원을 넘게 사용........
7억원.........어디에 썼을까?
서울 특급호텔 중국음식점 종업원 말하길...사장님 잊혀질만 하면 오셨음...어쩌다 사모님과 오시고 손님은 같이 안오심..
MBC노조가 파업 중이던 2010년 5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귀금속 매장에서 190만원어치 귀금속을,
같은 해 8월에는 여의도 63빌딩 지하 보석 상가에서 진주 목걸이 구입
지난해에는 63빌딩 지하 명품가게에서 278만원어치를 구매했다.
백화점에서 해외 브랜드 화장품을 수차례에 걸쳐 수십만원씩 사들이기도 했다.
이 아저씨 호텔 좋아한다...전국에 이름 난 호텔은 두루 섭렵하며 가서 자줌..........
멀쩡한 집 놔두고 왜 맨날 호텔 생활이냐??응??
추석 연휴에 직접 상품권 200만원어치를 구입한 적도 있음.....
왜?? 추석 선물 살려면 보통 추석전에 사서 준비해 놓지 않나?? 왜 연휴기간에 가서 구입했어??
누구 급하게 줄 사람 생겼니? 현금 주면 걸리니 상품권으로 줬어??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한 경우가 전체 결제 건수의 41.7%.........주말에 가족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쓴거 맞잖아!!!
전부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
무한도전을 보지 못하는 고통을 정말 참기 힘들지만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 MBC가 건강해지고 국민들에게 진짜 뉴스를
보도할 수 있으므로...........더 참아 줄께.....빨리 해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