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새누리당 강남을 후보의 "제주폭동" "광주반란" 망언 파문에 이어, 새누리당 강남갑 공천을 받은 박상일 벤처기업협회 부회장도 독립군을 "테러단체 수준"이라고 폄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하링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414
역시 정체성에 따른 공천하나는 확실히 했네 떵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