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책정된 특수활동비 280만원을 매달 2년 동안 청와대에 상납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다.
민주통합당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 전 주무관의 진술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하링크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314161526449&cateid=1018
우리나라 빵셔틀의 정점에 올라섰다! 내가 킹오브킹 일진이니라~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청와대 들어간 이유가 재테크인줄 알았더니 시바 삥도 뜯기 위해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