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관실, 청와대에 특수활동비 月280만원 상납

초중고 작성일 12.03.14 1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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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책정된 특수활동비 280만원을 매달 2년 동안 청와대에 상납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다.

민주통합당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 전 주무관의 진술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하링크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314161526449&cateid=1018

 

우리나라 빵셔틀의 정점에 올라섰다! 내가 킹오브킹 일진이니라~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청와대 들어간 이유가 재테크인줄 알았더니 시바 삥도 뜯기 위해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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