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답십리 황물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는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내쪽으로 옴..
뒤에 수행원 둘 데리고 오는대 어라~했슴.
이날 다시는 한나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몸담았던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기로 했습니다
황물거리에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들한테는 두손으로 악수하고 인사하며 허리를 굽히는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서서 거만하게 악수함.
그 꼬라지보고 피식웃으며 있었는대
수행원이 날보더니 "홍준표의원이신대 와서 인사라도 하세요~" 하길래
"싫은대요~" 그랬더니 쓰윽 훓어보고 감... ㅎㅎㅎ
쫒아와서 인사해도 모자랄판에 와서 인사드리라고? ㅋㅋㅋㅋ
아나 웃겨서 정말..ㅋㅋㅋㅋㅋㅋ 내가 답십리 사람이 아니라서 반대표는 못줘도
비웃어 줄수는 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