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같은 질문에 답변: "나까지 굳이 고민할 필요가 있냐" 대선에 뜻이 없음을 밝힘...
2월 같은 질문에 답변:"사회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지 생각 중이며 정치도 그 중 하나 일 수 있다" 정치도 할수 있다고 암시
3월 같은 질문에 답변:" 내가 만약에 사회에 긍정적인 발전을 일으킬 수 있는 도구로만 쓰일 수 있으면, 그러면 설령 그게 정치라도 감당할 수 있다." 정치 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점점 정치 참여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는 안철수 원장입니다....
대선출마시 20대의 폭발적인 지지와 함께 몰표? 를 가져갈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정계 경험이 없다고 안원장 출마를 우려하는 분들도 많지만....
경험치가 높다고 정치를 잘하는게 아니라는건 오늘날 많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대선 후보라는건 여야 다 공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선후보는 누구입니까?......이번 총선부터 끝내자구요?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