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KBS 기자들이 민간인 불법사찰 보고서 2600여 건을 단독 보도해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KBS 사측은해당기자들을인사위원회에회부한것으로확인됐다.
KBS 새 노조는 '공정방송 쟁취'와 '김인규 사장 퇴진'을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 지 25일째인 30일, <리셋 KBS 뉴스9>을 통해 총리실 불법사찰 보고서 2600여 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정ㆍ관ㆍ재계 인사를 비롯해 민간인, 언론사를 상대로 전방위적 불법사찰이 진행됐음을 보여주는 내용을 포함돼 있어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하링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86
빨갱이찾고 있나?왜들 멀리서들 찾나?
자기집 불타는줄 모르고 남의집 불구경 삼매경인가?
누가 나에게 위와 같은 짓거리의 정당성을 종북좌파 척결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당위성과의 상관관계로 알려주겠는가?
저기 나온 자료는 파괴된 자료의 극히 일부분이다...실상 모든 정치인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인들과 명박이에 악플달았던 개인들이 사찰의 대상이였다는건 추측가능한거다..왜했을까?? 정녕 모르겠는가?
왜 지금 이명박근혜가 서로 사이좋게 웃으면서 있는 이유도 추측가능한거다..
이명박근혜가 요즘 말하는게 있다 앞으로 나갈 미래를 위해서 이번선거가 중요하다고..맞는 말이다.
이런짓을 저질러놓고도 당명하나 바꿔놓고 우린 이제 한나라당 아니다~심판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다 받았다~라고 오히려 화를 내는 저놈들에게 다시 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