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과 이글 좀 많이 술푸다 T.T
족발집에서 술을 한잔 하시던 아저씨들.
그 중 한 분이 반가워 끌어안더니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아무 말도 못하시고 “노무현…, 노무현 이름 석자만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