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67회 2부

초중고 작성일 12.04.02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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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 아닌 전문가의 근거를 마련한 한겨레 에이스 안수찬 기자의 디도스 선관위 사이버 테러 집중 분석과 물 오른 하어영 기자는 과연 신의 영역을 밝혀낼 수 있을지...알콩달콩 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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