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28일 MBC PD수첩에 의해 민간인이었던 김종익씨에 대한 불법사찰 논란이 터져나왔다. 이에 논란이 확산되자 국무총리실은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등 연루자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자 당시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같은해 7월5일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특별감찰활동은 노무현 정부시절의 총리실, 조사심의관실 운영 등을 비롯해서 역대 정부에서 운영되어 온 일상적인 업무"라며 "민간인을 사찰한 것은 명백히 잘못이고 형사법적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큰 행동"이라고 논평을 낸 바 있다.
같은 해 7월9일 김무성 당시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도 "어떤 형태든 공무원이 아닌 사람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권력을 남용한 것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점은 전혀 이의가 없다"고 말해 공무원에 대한 감찰과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구분하여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같은 발언들은 참여정부 당시의 공직자 감찰을 '일상적인 업무'라고 규정한 것으로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이 확산되자 참여정부 당시의 공직자 감찰도 불법이라며 반격을 하고 있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이하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38614
그러니깐 합법적인것이 2년도 안되서 불법으로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죠? 새대가리당.
진짜 저는 동영상이나 웃긴거 퍼오고 싶거든요 근데 텍스트로 된 기사가 더 웃겨요 ㅜㅜ
새대가리당이 합법이다~그러면 졸라 자료퍼와서 빨갱이다 욕하고 불법이다 그러면 또 졸라 자료 퍼와서 욕하고...근데 같은 사안이라는거~
그놈의 선동타령 이제는 사라질려나.....1주일....아...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