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이번 선거 결과에서 이긴다면 좀 더 민생과 사회소수자를 위한 정책을 많이 펼쳐야 될것이고
진 민주통합은 뼈깊은 반성과 성찰을 해야합니다.
전 항상 민주통합당에 아쉬웠던게 다 이긴 승부를 놓고 항상 본인들의 아집과 정체성의 시험대에서 항상 실패했죠.
수꼴이든 종북이든 사람들이다보니 누구나 다 실수를 하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민주통합에게는 항상 수꼴들이 단결할수 있게 만드는 정체성과 정책을 펼칩니다.
가장 큰 게 대북관계, 미군철수, 천안함부정,연평도포격, 금강산피격사건 함구, FTA철폐, 북한장거리미사일 시험용 인공위성 지지
등 모든게 북한에서 주장하는 그대로를 앵무새처럼 지저귀죠. 여기에 많은 중도의 사람들은 아직 정전 중인 국가에서 많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연합단체들이 종북 내지는 친북세력이 많다보니
안 그러고 싶어도 본인들의 지지기반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이 같이 안고가는 겁니다.
한명숙과 남편의 종북사건과 아직도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대답을 않는 이정희와 경기동부연합의 종북 친북은 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선거 때 마다 들고 나오는 심판론...
각설하고 민주통합은 대북관계를 친북이면 친북 중도면 중도 강경이면 강경 이걸 해결 하지 않고서는 절대
새누리당을 밟고 올라서기 힘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