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바꿔보자는 거대한 꿈같은 것도 없고 소신껏 한표 행사해야겠다란 생각에
새벽 6시부터 준비해서 빠르게 투표하며 오후 4시부터 개표방송 보았는데 물론
우리 지역구야 원하던 바대로 되엇지만 전체적인 개표방송을 보던 중
상실감과 허탈함을 이루 말할 수 없네요.
투표율이... 전체 54.3%, 20대 투표율은 저조하고...
20대가 60대 만큼 투표하면 세상을 바꾸련만. 에효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