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회적 약자편에 서서 99%를 위한 1%에 대해 서민을 대변 해주셨던 노대통령님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노빠 아닙니다..좌빨아닙니다..빨갱이 아닙니다..
현실주의자 일뿐...태클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