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법체류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소를 잃었지만 귀중한 소를 더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다문화정책, 나쁜건 아닙니다. 나쁘다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다만.. 불법체류자의 무분별한 입국.
분명 암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인신매매와 납치가 이렇게 까지 흥했던(?)적이 있었나요..
우위안춘인지 개위안춘인지.. 그런 개만도 못한게 활보한다는게..
엄격한 출입국 절차를 통해서 범죄경력이 있었다던지,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를 소지가 있는 사람은
못들어오게 막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 언론은 미친거 같습니다
검찰에서도 우위안춘이 그냥 성적 도착증 같은 환자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듯 보이더군요
아... 그게 성도착증 환자로 끝날일인가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음란물을 검색했다.. 라는게..
아니 성욕 왕성한 중고딩들은 하루에 수십번은 검색할겁니다..아마
그리고.. 정황상으로 보나.. 진짜 단순 살해였다면 커터칼로 사람을 육회 포뜨듯이.. 280조각을 낼 수 있다는게..
아.. 진짜 멘붕올뻔 했습니다.. 그걸 14봉지?에 나눠담는다는게 일반적은 사이코 패스 행동은 아니지 않습니까..
말그대로 그때부터는 살인행위를 넘어서 인육제조과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더 깊게 조사해서 뿌리까지 뽑아내야 할 판에..
언론에서는 불체자들을 감싸고 돌고 있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2514540158069&outlink=1
http://news.donga.com/3/all/20120425/45773296/1
이런 뉴스가 매일같이 나오는데.. 이건뭐 조중동이나 한겨례 오마이뉴스 다 똑같습니다.
한목소리로 외국인노동자 옹호를 하는데...
근데 매우 의아 합니다. 도대체. 왜.
외국인 노동자를 감싸는 걸까요..?
왜..? 정부차원에서 억지로 다문화정책을 장려하고,
불체자들이 들어올 경로를 열어주고.. 도대체 뭣때문에 그럴까요...?
지금 제 생각은...
1. 외국인 노동자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다 활용가치가 높다
→ 외국인 노동자는 야당에서는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당에서는 친기업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이에 상응하는 용도로..
2. 친기업정책 정부..
→ 외국인 노동자는 일반 서민보다는 기업에서 환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값싼 노동력.. 인력이 필요없어졌을때 짤라내도 깔끔하니까..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요.. 이시점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정리해서 내보내고 내국인으로 자리를 메꾸려고 하면 기업에서는 무조건 손해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중국 현지에서도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 압박을 하고 있는 와중에.. 차라리 국내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만든 제품이 높은 가격에 팔린다는거... 이게 중점이 아닐까요..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정부(야당/여당 다 포함)나 언론을 보면.. 찌질이들만 있는거 같네요..